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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_TIL 오늘 배운 것 의사코드(pseudocode) 작성 코딩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조건의 개수가 많고 복잡할 경우 머리만 믿고 덤볐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코드라는 것을 작성해야 한다고 이해했다. 간단히 하자면 내 머리의 한계를 메모로 극복하기 위한 노력! 알고리즘 문제를 작은 단위로 분해한다. 분해한 단위마다 충족해야하는 조건을 일반적인 언어로 적어준다. 작성한 의사코드들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우선순위대로 참고하여 충족시킬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한다. 디버깅하는 법 디버깅은 코드를 작성하여 결과값을 반환했을 경우, 오류가 생긴다면 어디서 오류가 생긴 것인지 알아내는 과정이다. 문법에서 에러가 난 경우, 오류 메시지를 분석하여 의미를 파악하고..
200106_TIL 코드스테이츠에서 코딩을 배우기 시작했다. TIL(Today I Learn) 형태의 블로깅을 하면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여 적어보려고 한다. 목표는 평일 1일 1 TIL (첫 주차는 밀린 것 몰아서 하느라 정신없지만.. 2주 차부터는 무조건 1일 1 TIL!!) 오늘 한 일 좋은 질문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시청했다. 코드스테이츠의 구일모 엔지니어가 개인의 경험을 말해주며 진행된 영상은 질문에도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이 있고, 어떻게 좋은 질문을 하는가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었다. 질문을 할 때에는 이러한 순서를 거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HOW to ASK 모르는 것이 생기면 검색한다. (검색을 할 때에는 키워드가 중요하다.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기 때문) 그래도 모르면 stackover..